2018 제8회 AJ렌터카배 전국생활체육 직장인야구대회
2018 제8회 AJ렌터카배 대회의 다양하고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대회뉴스

양보없는 치열한 승부끝에 결승에 진출한 블루마운틴!

  • 2017.07.25

양보없는 치열한 승부끝에 결승에 진출한 블루마운틴!

2017. 7. 22

구의야구장

제7회 AJ렌터카배 전국 생활체육 직장인 야구대회

AJ렌터카조 준결승전

블루마운틴 8 (5) : 펄스캠야구단 8 (4)

지난 대회 준결승전에서 패해 결승진출 좌절의 아픔을 품고 있는 블루마운틴과

3회 대회 우승의 기쁨 이후 다시한번 영광을 재현하기위해 절치부심했던 펄스캠의

준결승전이 시작됐다.

블루마운틴은 김의훈, 펄스캠은 이상훈이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1회초 블루마운틴은 선두타자 신동준이 볼넷으로 출루하고 이어나온 고영삼이

좌측담장을 넘기는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하며 2:0으로 산뜻하게 출발한다.

펄스캠은 바로 이어진 1회말 공격에서 1아웃이후 한상엽이 상대에러로 출루한후

내야땅볼과 몸에맞는볼이 이어졌고, 조효필의 2타점 적시타등을 묶어 3득점.

2:3으로 바로 역전에 성공한다.

2회초 블루마운틴은 2아웃이후 9번타자 김의훈이 2루타로 출루하자

신동준이 우중간을 뚫는 적시 2루타를, 이어나온 고영삼이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

2득점해 다시 4:3 재역전한다.

비슷한 전력의 두팀 경기가 경기 초반부터 불붙으면서 예사롭지 않게 진행되기 시작했다.

펄스캠은 2회말 공격에서 1아웃이후 9번 김윤관과 1번 김광수의 연속 안타

그리고 한상엽이 볼넷으로 출루하는등 좋은 기회를 잡았으나 도루자와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 실패한다.

위기를 넘긴 블루마운틴은 3회초 임상훈의 2타점 적시타로 6:3으로 달아나며 

잠시 여유를 찾는듯했다.

그러나 3회말 펄스캠이 선두타자 원광식의 안타 그리고 전요한, 원석윤의 연속 안타와

내야땅볼로 3득점에 성공해 곧바로 6:6 동점을 만들며 경기를 리셋한다.

그야말로 한치의 양보없는 치열한 승부가 이어지고 있었다.

블루마운틴이 처음으로 득점없이 4회초를 지나자 펄스캠은 4회말 공격에서 원광식의 적시타로

기어코 4:5 재재역전에 성공한다.

흐름이 펄스캠으로 넘어온것인가 싶었으나 여지없이 흐름을 다시 뒤집는 블루마운틴의

5회초 공격이 시작됐다.

선두타자 4번 방철주가 내야 안타로 출루하고 후속타자들이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며

이렇게 득점없이 5회도 마무리되나 싶던 찰라에 7번 박수훈의 적시타가 터지면서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나온 임상훈이 좌중간을 가르는 역전 적시타를 때려내며

8:7로 재재재역전에 성공한다.

펄스캠은 다잡았던 경기를 2아웃이후 실점으로 역전을 허용해 다운된 분위기, 말공격이기 때문에

경기를 뒤집어 승리할 수 있다는 두가지 미묘한 공기가 감도는 구의야구장이었다.

선두 7번타자는 원석윤. 

원석윤은 4구째를 통타 중견수 키를 넘기는 타구를 때려낸후 3루까지 전력질주해

경기를 뒤집을 수 있다는 시그널을 3루 덕아웃에 보냈고

펄스캠 선수들은 그 기를 받아 환호했다.

9번타자 김윤관이 적시타로 원석윤을 홈에 불러들여 8:8 동점을 만든다.

이제 경기는 펄스캠의 끝내기 승리냐, 블루마운틴이 이 점수를 지켜내 추첨으로 끌고가

승리하느냐 두가지 길만 남았다.

펄스캠의 타순은 1,2번으로 이어져 끝내기를 기대할 수 있었다.

하지만 두명의 타자가 블루마운틴의 투수 고영삼에게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며 경기는

시간제한으로 동점으로 처리돼 추첨으로 넘어간다.

추첨에서 승리의 여신이 미소지은 팀은 블루마운틴이었다.

5:4 1점차이로 추첨에서 승리해 결승에 진출하는 짜릿한 기쁨을 느끼게 된것이다.

펄스캠은 치열한 승부속에 지난 3회 대회때 베스트 모습을 보여주는 좋은 경기를 했다.

엎치락 뒷치락하며 긴장감 넘치는 경기임에도 밀리지 않고 최선의 승부를 했다.

굳이 아쉬움을 찾으라면 2회말 무득점이 아닌 득점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정도다.

이번 대회 4강에 만족하지만 다음대회는 그 누구도 밟아보지못한  AJ렌터카배 두 번의 우승을

노리기에 충분한 모습을 보여줬다.

내년 대회가 기대된다. 펄스캠!

블루마운틴은 초반 득점이후 쫓고쫓기는 승부속에 수비의 힘과 홈런 1개, 2루타 4개등

장타의 힘으로 고비를 이겨냈다.

고영삼이 2이닝동안 펄스캠 강타선을 상대로 2실점으로 막아낸것이 주효했다.

특히 5회말 마지막 수비에서 두 명의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내 경기를 마무리 한것이

블루마운틴이 결승에 진출하는 결정적 장면이었다.   

지난 대회 아쉬움을 이번엔 씻어내고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도록

결승전의 블루마운틴이 원하는 대로 경기를 할 수있길 응원한다.

 

6A7A8259.jpg

 

6A7A8306.jpg

 

6A7A8353.jpg

 

6A7A8360.jpg

 

6A7A8375.jpg

 

6A7A8397.jpg

 

6A7A8442.jpg

 

6A7A8485.jpg

 

6A7A8510.jpg

 

6A7A8522.jpg

 

6A7A8535.jpg

 

6A7A8571.jpg

 

6A7A8580.jpg

 

6A7A8610.jpg

 

6A7A8618.jpg

 

6A7A8660.jpg

 

6A7A8710.jpg

 

6A7A8726.jpg

 

6A7A8732.jpg

 

6A7A8774.jpg

 

6A7A8828.jpg

 

6A7A8835.jpg

 

6A7A8906.jpg

 

6A7A8922.jpg

 

6A7A8976.jpg

 

6A7A8990.jpg

 

6A7A9035.jpg

 

6A7A9062.jpg

 

6A7A9126.jpg

 

6A7A9150.jpg

 

6A7A9152.jpg

 

6A7A9167.jpg

 

서기자의 매거진M

http://blog.naver.com/deers/221059151872

JUNG TAI'S